2022년 11월 04일 금일 순금 시세 판매 가격 매입 가격 파월의장의 발언에 주목해야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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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그래프-당일
붉은색 그래프-어제
하늘색 그래프-2일 전
러시아 장중은 7월 09일 지표를 마지막으로 게시되고 있지 않습니다.
미연준이 2일(현지시간) 예상대로 4 연속 자이언트 스텝(기준금리 0.75% p) 인상을 단행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추가 금리인상을 예고, 미국 주가가 급락하는 등 시장을 긴장케 했다.
연준은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성명을 통해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올린다고 밝혔다. 초유의 4 연속 자이언트 스텝이다.
이에 따라 현재 3.00∼3.25%인 미국 기준금리는 3.75∼4.00%로 상승하며 15년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파월 의장은 회의후 기자회견에서 금리인상 속도를 줄일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며 "이르면 다음 (FOMC) 회의가 될 수도, 아니면 그다음 회의가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오는 12월 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 인상폭을 0.5% 포인트 이하로 낮출 가능성을 시사한 셈.
파월 의장은 그러면서도 지난 9월 FOMC 이후 발표된 각종 경제지표를 고려할 때 "최종금리 수준은 지난번 예상한 것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밝혀 시장에 충격을 안겼다.
내년 기준금리가 9월 점도표(연준 위원들의 향후 금리 전망을 나타낸 도표)에서 제시된 4.6%를 넘어 5%에 육박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다.
특히 그는 "금리인상 중단에 대해 생각하거나 언급하는 것은 매우 시기상조"라면서 "우리는 갈 길이 멀다"며 고금리를 오래 유지할 방침임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역사는 너무 이르게 정책을 완화하지 말라고 강하게 경고한다"며 "(물가안정) 임무가 끝날 때까지 하던 일을 계속할 것"이라고 쐐기를 박았다.
파월 의장의 매파적 발언에 미국주가는 급락했다.
파월 의장이 구체적인 최종 금리를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월가에서 스와프 시장에서 나타난 최종 금리 전망은 내년 5월이나 6월에 연 5.15%까지 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앞서 미 연준이 12월 0.5% 포인트, 2월과 3월에 0.25% 포인트씩 더 올리면서 최종 금리가 연 5%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시카고상품거래소가 시장 금리를 갖고 기준금리 확률을 추정하는 페드 워치 툴에 따르면, 내년 3월 FOMC에서 기준금리 확률은 연 5~5.25%가 47.6%로 가장 높았습니다. 시장금리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1일 연 4.07%에서 2일 연 4.10%, 3일 연 4.14%로 상승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파월 의장은 “갈 길이 더 남았다”며 “금리 인상 중단을 생각하거나 언급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했습니다.
현재 온스당 $1,636.7 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국제시세는 하락세 환율도 하락세
현재 환율 1,422.7원 미국 1$ 기준 환율의 하락 안정화 후 약간의 상승이 반복되고 있다.
금일 순금장은 변동선에 따른 시세 공지가 3~4번 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2022년 11월 04일 오늘의 금 시세
변동선이 파월의장 발표 후 급등하다 다시 안정세로 바뀌고 있으나 금시장의 약세는 잠깐이라 본다.
금 시세는 조정되는 하락세이며 환율은 저점 대비 상승세 유지 중입니다.
어제 마감장은 296,000원
현재 시세는 294,500원입니다.
현재 장은 금일 11시 기준입니다.
업자 시세(부가세 제외) 시세입니다.
금일 순금 매입 시세는 99.99% 기준 286,000원
매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