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10일 금일 순금시세 판매가격 매입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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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그래프-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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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그래프-2일전
러시아 장중은 3월25일 지표를 시작으로 다시 게시되고 있습니다.
위험 자산 회피 현상이 급부상하며 세계증시는 물론 암호화폐도 일제히 급락했다.
◇ 나스닥 4.29% 등 세계증시 일제 급락 :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나스닥이 4% 이상 급락하는 등
일제히 하락했고, 유럽의 종합지수인 스톡스 600도 2.9% 급락했으며, 아시아 증시도 닛케이가 2.5% 하락하는 등
세계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중국의 코로나 봉쇄로 글로벌 공급망 경색이 더욱 심화되고,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식량 및 각종 원자재 가격이 급등,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연준을 비롯, 각국 중앙은행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공격적인
금리인상에 나서고 있다.
특히 미국 연준은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추구할 전망이다.
지난 6일 미국 노동부는 4월 42만80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40만개, 블룸버그는 38만개를 예상했었다.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폴 애쉬워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고용 보고서를 포함한 가장 최근의 데이터는 미국 경제가 최소한
당분간은 긴축 통화 정책을 더 흡수할 만큼 충분히 강하다는 연준의 주장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월가에서 금리인상 공포가 번지고 있다. 특히 투자자들은 연준이 경제를 침체에 빠뜨리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길들일 수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을 품고 있다.
이에 따라 위험자산인 기술주를 중심으로 대규모 매도세가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미국 뉴욕증시는 나스닥이 4.29%, 다우가 1.99%, S&P500이 3.20% 각각 급락했다. 특히 S&P500은 그동안 지지선으로
간주됐던 4000포인트가 붕괴됐다.
앞서 마감한 유럽증시도 일제히 급락했다. 독일의 닥스는 2.15%, 영국의 FTSE는 2.32%, 프랑스의 까그는 2.75% 각각 급락했다.
유럽의 종합지수인 스톡스600은 2.90% 급락했다.
아시아증시도 닛케이가 2.53% 급락하는 등 일제히 하락했었다.
한국의 코스피는 1.27%, 호주의 ASX지수는 1.18% 각각 하락했다.
◇ 비트코인 9% 등 암호화폐도 일제 폭락 : 나스닥이 4% 이상 급락함에 따라 비트코인이 9% 가까이 폭락, 3만달러 대까지 밀리는 등
암호화폐(가상화폐)도 일제히 폭락했다.
◇ 유가는 수요 위축 전망으로 6% 급락 : 이날 국제유가는 6% 이상 급락했다. 세계 경기 둔화로 수요가 위축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이날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6월 인도분 선물은 6.68달러(6.1%) 밀려 배럴당 103.09달러를 기록했다.
북해 브렌트유 7월물은 6.45달러(6.7%) 하락해 배럴당 105.9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현재 온스당 $1,856.3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환율의 회복과 국제 금시세는 관망세로 유지중 이지만 하락과 상승이 계속 반복이 되고있다.
하지만 환율때문에 국내 시세 자체는 떨어지지 않았다.
현재 환율 1,277.4원 미국 1$ 기준 환율도 1270원대를 돌파했다.
금일 순금장은 변동선에 따른 시세 공지가 3~4번정도 있을수 있습니다.
환율 상승이 시세 하방을 받쳐주는 모양세 입니다.
2022년 5월 10일 오늘의 금시세
변동선이 -$12~18 정도로 (온스당 기준)
하방선 제지후 상승선을 보이고 유지중에 있습니다.
환율의 상승과 국제시세의 하락으로 변동선 없이 유지되는 국내장이 될것입니다.
어제 마감장은 294,700원
현재 시세는 294,300원입니다.
현재 장은 금일 10시 기준 입니다.
업자시세(부가세제외) 시세입니다.
금일 순금 매입 시세는 99.99% 기준 293,300원
매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