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5일 금일 순금시세 판매가격 매입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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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그래프-당일
붉은색 그래프-어제
하늘색 그래프-2일전
러시아 장중은 3월25일 지표를 시작으로 다시 게시되고 있습니다.
위험 자산 회피 현상이 급부상하며 세계 증시는 물론 암호화폐도 일제히 급락했다.
인플레이션 위기감이 계속들어 가시화 되자 환율이 급등을 했다.
장중 1291.6원 전날에 비해 15원이나 오른 환율..
인플레이션+자이언트 스텝 위기감이 계속해서 고조되고 있다.
미국의 소비자들이 예상하는 물가상승률 기대치가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5월 소비자 전망 설문조사에서 향후 1년간 기대 인플레이션율이 6.6%로 집계됐다고
현지시간 13일 밝혔습니다.
이는 4월 6.3%에서 0.3%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지난 2013년 6월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후 역대 최고치였던
3월 수치와 같은 기록입니다.
소비자들은 휘발유 가격이 향후 1년간 5.5% 오를 것으로 내다봤고, 주거 비용 기대 상승률은 4월 5.8%에서
5월 6.0%로 올라갔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최근 미 노동부가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8.6%로 1981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찍은
직후에 나왔습니다.
또한 경기 둔화 우려가 확산되자 안전자산인 달러화의 가치도 급등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102.56으로 상승했다.
엔화의 약세도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오전 기준 달러당 엔화 가치는 134.38엔을 기록하며, 지난 2002년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6일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는 "현 상황에서 통화 긴축은 전혀 적합한
조치가 아니다"라고 발언하며, 경제 회복을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런 일본 정부의 엔저
고수가 엔화 약세를 부추겼고, 반사적으로 달러화 강세가 나타났다는 평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강세 흐름에 등락을 반복하며 1260원 돌파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6월과 7월 빅 스텝을 밟고, 9월·11월·12월에 0.25%p씩 올리면 연말 미국 기준금리는 2.5~2.75% 수준이 된다.
Fed의 강력한 금리인상에 맞추어 한국은행도 금리인상을 하지 않으면 금융시장과 외환시장에 큰 혼란이 올 수 있는
것이 한국경제의 어려움이다.
우리나라는 자영업자 비중이 많고 이들이 코로나 시국에 대출을 받아 연명한 관계로 대출금리가 크게 상승하면 대출이
부실화되어 경제위기를 촉발하는 뇌관이 될 수 있다. Fed가 예상보다 빠르게 돈줄을 죄면서 달러화 값은 2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솟구쳤으며 달러 부채가 많은 신흥국이 테킬라 위기(1994년 멕시코 외환 위기에서 촉발된 신흥국 위기)를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재 온스당 $1,816.8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환율의 상승과 국제 금시세도 상승세로 유지중이지만 하락과 상승이 계속 반복이 되고 있다.
국내 금시세의 상승폭도 상당하다.
현재 환율 1,291.6원 미국 1$ 기준 환율도 상승을 반복했다.
금일 순금장은 변동선에 따른 시세 공지가 3~4번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2022년 6월 15일 오늘의 금시세
변동선이 -$10~40 정도로 (온스당 기준)
금시세는 하락세이며 환율이 상승세 유지중입니다.
어제 마감장은 303,500원
현재 시세는 303,000원입니다.
현재 장은 금일 11시 기준 입니다.
업자 시세(부가세 제외) 시세입니다.
금일 순금 매입 시세는 99.99% 기준 300,000원
매입입니다.